미·일,「노동1호」 공동대응/9월 실무회담 열어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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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04 00:00
입력 1993-08-04 00:00
【도쿄 연합】 미국과 일본은 일본의 대부분 지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있는 북한의 중거리미사일 노동1호의 개발이 일본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하고 양국이 이를 연구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열어 공동 대응키로 합의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방일중인 미국방부의 프랭크 위스너 차관과 일방위청의 하타케야마 시게루 차관은 이날 일방위청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의 신형 중거리미사일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해 빠르면 9월에 회담을 갖기로 했다.

양국은 우선 실무그룹을 설치키로 하고 1차로 북한이 개발중인 미사일의 성능에 관해 정보를 교환하는등 노동1호 미사일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1993-08-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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