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사고 수습 논의/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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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9 00:00
입력 1993-07-29 00:00
국회는 오는 30일 교체위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원인등에 대한 정부측의 보고를 받고 수습대책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체위는 특히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항공법을 개정하는 문제와 목포공항처럼 취약한 지방 공항의 시설보완을 위한 예산 배정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방침이다.



양정규국회교체위원장은 28일 상오 민자당 고위당직자회의에 참석,이같이 보고하고 『상위에서 규명한 사고원인과 문제점을 토대로 항공법개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위원장은 『특히 사고원인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무리한 착륙등의 행위를 막기 위해 항공사에 대한 규제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993-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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