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미국대사관앞 폭탄테러 5명 사상
수정 1993-07-28 00:00
입력 1993-07-28 00:00
경찰은 게릴라들이 이날 상오 리마 중심가 도로변에 있는 미대사관으로부터 3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차량폭파 테러를 감행했으며 이로 인해 차를 타고 지나던 민간인 1명이 숨지고 대사관 경비요원 1명 등 최소한 4명의 현지인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워싱턴 관리들은 미국인 부상자는 없었다며 폭발후 대사관 안에서 몇 건의 화재가 있었으나 모두 진화됐다고 말했다.
1993-07-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