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은행계 신용카드 보유자가 인구2명당 1명꼴에 이르고 있다.현금자동인출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도 크게 늘어 작년말 현재 인구 1만명당 2.2대에 이르렀으나 아직 일본과 미국 등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말까지 발급된 은행카드는 모두 2천1백40만8천장으로 88년말의 6백58만8천장에 비해 4년만에 3.2배로 늘었다. CD는 88년말의 2천3백98대에서 작년말에는 9천6백59대로 연평균 41.9%가 늘었고,ATM은 24대에서 61대로 증가했다.
1993-07-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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