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복직」서명 현직교사 4천명/서울교육청,경위조사
수정 1993-07-14 00:00
입력 1993-07-14 00:00
13일 일선교사들에 따르면 서울시내 초·중·고교는 교육청으로부터 이 건의서에 서명한 교사들의 명단을 통보받아 지난주말부터 교장 또는 교감이 해당교사를 상대로 개별적인 경위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교사들은 「전교조」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건의했을뿐인데 경위조사를 하는 것은 문민시대에 맞지않는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993-07-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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