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해외지점/부실채권 “눈덩이”
수정 1993-07-07 00:00
입력 1993-07-07 00:00
해외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규모가 현지의 부동산값 폭락으로 크게 늘어났다.
6일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일본·영국 등 외국에 진출한 1백13개 국내은행점포(지점 66개,현지법인 47개)의 지난해 부실채권은 총대출금 1백82억6천8백만달러의 0.51%인 1억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91년의 부실 규모인 6천만달러(부실 여신비율 0.35%)보다 40%나 늘어난 것이다.
1993-07-0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