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입법 등 중점 처리/임시국회 개최/의원 4명 선서 받아
수정 1993-07-03 00:00
입력 1993-07-03 00:00
제1백62회 임시국회가 2일 하오 12일간의 회기로 열렸다.
김덕주대법원장,황인성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이원조의원의 사퇴로 전국구의원직을 승계한 이재명의원(민자)과 보선에서 당선된 번형식(민자·예천) 이용삼(민자·철원·화천) 최욱철의원(민주·명주·양양)등 4명의 의원으로부터 의원선서를 받았다.
이만섭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야 한다』면서 『국회는 개혁과 더불어 경제회복과 국민의 보다 나은 삶을 기하는 정책수립에 슬기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3일 정치·안보·외교·통일,5일 경제,6일 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이고 7∼9일 중의 상임위활동에 이어 10일에는 빌 클린턴미국대통령의 본회의 연설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상임위활동을 재개하며 13일 본회의를 열어 상정법안들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1993-07-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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