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대전」 선발부정/대전일보간부 등 입건
수정 1993-07-02 00:00
입력 1993-07-02 00:00
검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4월 23일 대전시민회관에서 열린 93년도 미스 대전·충남 선발대회를 주관하면서 대회가 열리기 전날 고씨로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김씨의 딸을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3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번 대회에서 미스대전·충남 선에 뽑힌 김씨의 딸은 미스코리아 선발과 관련,물의를 빚은 서울 마샬미용실을 통해 고씨에게 소개돼 이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07-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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