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 급증/한달새 5천3백가구 늘어/모두 4만7천채
수정 1993-06-22 00:00
입력 1993-06-22 00:00
21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분양 공고를 내고 최종 순위까지도 분양되지 않은 아파트는 4월 말에 비해 5천3백44가구가 늘어난 4만7천6백66가구로 집계됐다.
91년 하반기 이후 증가세를 보이는 미분양 아파트는 4월말 일시적인 감소세를 보였으나 5월들어 다시 큰폭으로 늘어나 지난 1월보다 1만가구 이상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민영주택은 5월말의 미분양이 4만3천5백76가구로 전달보다 5천8백53가구 늘어난 반면 전용면적 18평 이하 공공주택의 미분양은 4천90가구로 5백9가구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특히 경기도 지역의 미분양이 전달에 비해 2천2백가구가 증가했고 부산을 비롯,77개시·군에서는 1백가구 이상이 분양되지 않았다.
시도별 미분양 아파트는 5월말 현재 경남이 7천9백45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6천1백32가구,전남 6천98가구,충북 4천8백19가구,충남 4천1백53가구,강원 3천7백26가구,부산 3천4백44가구,대전 3천3백78가구,경북 3천2백10가구,전북 2천3백4가구,제주 1천8가구 등이다.
1993-06-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