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사태는 군사반란”/육종회/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수정 1993-06-19 00:00
입력 1993-06-19 00:00
육종회는 이날 하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재향군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전쟁의 회고와 군사문화의 재조명」이란 주제의 학술세미나에서 「12·12군사반란의 진상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육종회는 『12·12사태의 잘못된 점을 밝히는 것은 국토방위에 전념해야 할 군인들이 사리사욕과 출세욕때문에 군사반란을 일으키는 불행한 사태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후세에 교훈을 남겨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12·12사태는 군통수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군령체계를 무너뜨려 군의 기강을 완전히 흩어지게 했으며 오늘날 군의 비리와 부정부패의 원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1993-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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