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강제노역 물의 전 형제복지원장/박인근씨,출소후 재취임
수정 1993-06-05 00:00
입력 1993-06-05 00:00
박씨는 지난해 12월초 정기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되면서 관할 북구청에 취임승인 신청서를 제출,같은달 21일부터 오는 95년1월까지 새원장 승인을 받았다.87년 당시 부산시는 법인명칭을 「재육원」으로 바꿨으나 박씨는 출소한뒤 이사회의 결정으로 「욥의 마을」로 다시 변경했다.
박씨는 지난 87년 형제복지원 문제와 관련,특수감금및 공금횡령 등 혐의로 구속돼 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뒤 89년7월 만기출소했다.
1993-06-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