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식 자석요 판매원 셋/동료 감금·합숙 강요
수정 1993-06-02 00:00
입력 1993-06-02 00:00
중학동창사이인 박씨등은 지난달 14일 상오9시쯤 자신들이 근무하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D빌딩 4층 피라미드 자석요 판매점인 마패교역 사무실에서 고향 친구인 장모양(22·공원·충남 논산군 벌곡면)에게 전화를 걸어 『좋은 직장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속여 사무실로 유인한 뒤 자신들이 합숙하는 서울 강동구 길동B여관에 3일동안 감금시킨채 교육을 받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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