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물 4백23동 재건축/내무부 점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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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5 00:00
입력 1993-05-25 00:00
내무부는 24일 여름장마철을 앞두고 붕괴등의 위험이 있는 10년이상된 노후 복합건축물 9천1백14개소 2만8천2백46개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95개소 4백23개동은 재건축이 필요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또 소방·가스·전기시설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2천22개소 가운데 9백29개소는 각종 보완조치를 마무리했고 1천93개소는 시정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무부는 이와함께 37개소 60개동은 한국기술연구원등 관계기관과 정밀진단중이라고 덧붙였다.

재건축대상건물은 경기도가 28개소 1백84개동으로 가장 많고 서울 47개소 1백71개동,강원 2개소 25개동,경북 5개소 10개동,부산 4개소 10개동 등이다.

내무부는 재건축대상건물은 해당 시·도등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빠른 시일안에 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1993-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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