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질 실은 구소 헬기/87년 사할린해역 추락
수정 1993-05-15 00:00
입력 1993-05-15 00:00
이같은 사실은 11,12일 이틀동안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방사성폐기물해양투기에 관한 일·러시아 합동실무회의에서 러시아 해군이 확인한 것이라고 일과기청 관계자는 말했다.
러시아측의 설명에 의하면 1987년8월20일 스트론튬 90을 이용한 원자력 전지를 운반중이던 구소련 해군소속 헬기가 사할린 동쪽 해안의 앞바다(동경 144도·북위 50도)에 추락했으며 방사능량은 1경2천9백50조 베크럴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3-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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