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곧 금리인상 단행/주용기/경기과열 따른 인플레 막게
수정 1993-05-11 00:00
입력 1993-05-11 00:00
이 신문은 주용기부총리가 독일의 한델스블라트지와 가진 회견내용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주부총리 자신도 중국내 몇개 지역의 경기가 과열현상을 빚어 인플레압력에 직면해 있음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주부총리가 인플레 해소책으로 마련한 최초의 금융정책은 금리인상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저축을 장려하고 투자열기를 가라앉히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금리인상 시기와 인상률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경제전문가들은 앞서 지난 수개월동안 중국이 인플레 압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금리의 인상이 절실하다고 주장해왔다.
1993-05-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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