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진사건 성역없이 수사”/김 대통령 지시
수정 1993-05-08 00:00
입력 1993-05-08 00:00
김대통령은 특히 『수사관계자들은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말도록 하라』면서 수사팀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이수석이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씨의 배후에 대해 많은 첩보가 들어와 있으며 여야정치인·검찰과 경찰간부·언론계 인사들이 상당수 오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검찰에서 정씨의 은행계좌추적을 통해 배후세력에 대한 물증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이 추적이 끝나면 사실여부가 규명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3-05-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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