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괴한 흉기위협/어린이 2명 혀잘라
수정 1993-05-04 00:00
입력 1993-05-04 00:00
정양에 따르면 박양과 함께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중 10대 후반의 청년 2명이 나타나 보일러실로 끌고간뒤 『혀를 내밀라』고 위협해 흉기로 혀끝을 자르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정양은 혀끝이 1㎝쯤 갈라져 봉합수술을 받았으나 박양은 2㎝쯤 잘려나간 혀를 뒤늦게 발견하는 바람에 손상이 심해 수술을 받지 못했다.
1993-05-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