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7개사·관계자 44명/금융 부실거래 명단 공개
수정 1993-05-04 00:00
입력 1993-05-04 00:00
이날 공개된 금융 부실거래처는 지난해 4·4분기(10∼12월)중 대출금을 갚지 않아 은행에 10억원 이상의 손해를 보게 한 기업 및 기업관계자들이다.
금융 부실거래처로 분류되면 해당 금액을 모두 상환할 때까지 은행의 손실초래액 1천5백만원 미만은 신용평가에 반영되고,1천5백만원 이상은 대출,신용카드 발급·당좌거래 개설 등이 금지되며,10억원 이상은 사실상 지배주주,과점주주,무한책임사원 등 특수관계인의 명단이 함께 공개된다.
부실거래기업의 명단은.
신성화학(주)·(주)삼화·부성산업기계·나성전자·나산물산·영동산업·신정제지·완산제지·부성산업기계·흥명공업·은덕개발·성인전자·상교실업·동양솔더공업·태호전자정밀·우양·듀크무역·길인물산·대중섬유·삼왕종합식품·태산백화점·우진토건·선우목재·우생·청성·광양산업.
1993-05-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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