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형미사일 「노동1호」/연내 실전배치될듯
수정 1993-05-02 00:00
입력 1993-05-02 00:00
요미우리 신문은 이날 일본 방위청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나카야마 도시오(중산리생)일방위청장관은 오는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일국방장관 회담에서 이의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정 1천㎞의 「노동 1호」는 걸프만 전쟁에서 이라크가 사용했던 구 소련제 핵·비핵 양용 전술미사일 「스커드」의 기술을 기본으로 북한이 개발한 신형 미사일로 한국은 물론 일본전역을 공격권에 둘 수 있다.
1993-05-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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