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국제압력 병행/남·북 직접대화 검토/한 부총리
수정 1993-04-29 00:00
입력 1993-04-29 00:00
한부총리는 이날 대한상의클럽에서 가진 32개 통일관련단체장들과의 간담회에서 『현단계는 북한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와 북한간의 대화,그리고 미국과 북한간의 대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부총리는 또 『현재 북한의 핵문제가 국제화됨으로써 남북간의 대화가능성이 상당히 제약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남북간의 관계개선은 기본적으로 직접당사자인 남과 북의 대화로 이뤄져야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1993-04-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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