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부지 매각대금 13억6천만원 “꿀꺽”/경주상고교장 영장
수정 1993-04-24 00:00
입력 1993-04-24 00:00
김씨는 지난 89년 4월 경주시 성동동 구 경주상고부지 5천2백60평을 신흥주택건설(주)대표 윤정길씨에게 35억원에 매도하면서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받은 8억원을 챙긴 혐의다.
김씨는 또 지난 88년 12월 학교이전 부지로 사들인 경주시 충효동 산 176 일대 13필지 1만여평중 3천여평을 자신의 처남인 우주주택대표 주영광씨(46)에게 5억6천만원에 매도한뒤 대금전액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1993-04-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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