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방일초청/미야자와 친서 전달/일 자민 간사장
수정 1993-04-21 00:00
입력 1993-04-21 00:00
미야자와총리는 이 친서에서 『한일간 산적해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동북아및 아시아의 국제정세와 유엔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해 김대통령과 직접 만나 의논하고 싶다』면서 『가장 빠른 시일내에 일본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이경재청와대대변인이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에 대해 『친서를 보내준데 감사하며 하루속히 미야자와 총리와 만나 한일간 문제를 논의하고 싶다』면서 『그러나 그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충분한 검토후 연락하겠다』고 답했다고 이대변인은 전했다.
1993-04-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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