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사태 일단 진정/하니장례식이 고비
수정 1993-04-17 00:00
입력 1993-04-17 00:00
정부측의 협상 수석대표인 뢸프 마이어 헌법개발장관은 이날 프리토리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폭력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즉각 중지돼야 한다』고 말하고 남아공 정부는 가능한 한 빨리 백인 소수통치를 끝내기위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아공정부는 이번 주말과 하니의 장례식날인 오는 19일 소요가 재발할 우려가 남아있어 소요 예상지역에 경찰병력을 추가배치할 방침이다.
1993-04-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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