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임정청사 복원/어제 기념식… 독립유공자 등 1백여명 참석
수정 1993-04-14 00:00
입력 1993-04-14 00:00
상해임정청사 복원작엄을 추진해온 독립기념관과 삼성물산측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선포 74주년이 되는 13일 상오 상해시 노만구 마당로 진경리 306롱 4호 청사현장에서 안춘생 전광복회장,박영준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최창규 독립기념관장,장충식 단국대총장(백범기념사업회장)등 독립유공자 및 후손,정부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원기념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구지」로 명명된 이 청사는 삼성물산측이 지난 91년12월 상해시 관계당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복원을 위한 합의서」를 교환하고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복원사업을 벌이지 1년5개월여만에 옛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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