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42%가 구획선 축소/소보원 대도시 조사
수정 1993-04-06 00:00
입력 1993-04-06 00:00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5개 대도시 주차장 85개소와 자가운전자 3백명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실태 및 설문조사」를 실시,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85개 주차장 가운데 22개 업소가 주차단위구획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아예 표시조차 하지않았다.
특히 전체의 42.4%인 36개업소는 주차1면당 11.5㎡(5m×2.3m)로 규정된 기준규격보다 작게 구획표시를 만들어 사실상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993-04-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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