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철강위 곧 가입”/특혜관세제외 등 불익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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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1 00:00
입력 1993-04-01 00:00
◎상자부

정부는 빠른 시일안에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철강위원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기로 했다.상공자원부는 31일 관계부처 및 철강협회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상공자원부는 『당초 OECD 철강위원회에 옵서버자격으로 가입키로 하고 지난 2월 OECD측에 통보했으나 OECD측이 정회원 가입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해 와 경제기획원과 외무부,한국철강협회,포항제철등과 협의끝에 정회원 가입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상공부는 정회원 가입에 따른 설비확장 규제나 일반특혜관세(GSP)혜택 제외등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OECD 철강위원회는 철강의 수급불균형이나 비정상적인 가격정책·실업 등 세계 철강산업의 주기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다자협의로 해결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78년에 설립됐으며 아이슬란드와 뉴질랜드를 제외한 OECD회원국과 멕시코 등 23개국이 정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1993-04-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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