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면회소 판문점 설치추진/한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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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30 00:00
입력 1993-03-30 00:00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9일 『정부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판문점면회소설치및 이산가족상호방문을 성사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부총리는 이날 대한상의클럽에서 열린 이북5도지사·이북7도민회장·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장등 이산가족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 정부는 이북5도대표들의 아픔을 푸는데 최선을 다하는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부총리는 또 『정부는 기존의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토대로 통일정책을 추진해 나가되 과거 어느때보다 국민합의를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1993-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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