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정상회담 취소·연기 검토”/주유엔 러 대사
수정 1993-03-27 00:00
입력 1993-03-27 00:00
이타르타스 통신은 블라디미르 루킨 대사를 인용,러시아의 보·혁 대결에 따른 정국위기 때문에 다음달 3∼4일 개최될 양국 정상회담은 취소 또는 연기되거나 회담장소를 모스크바로 옮겨 개최하는 문제가 고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루킨 대사는 『정상회담 준비는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회담의 주요의제는 미국이 러시아를 최대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3-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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