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정때까지 주한미군 철수없다”/미 육참총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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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3 00:00
입력 1993-03-23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설리반 미국육군참모총장은 22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문제와 관련,미국은 한반도가 안정될때까지 주한미군은 삭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반 참모총장은 이날 미하라(삼원)방위청 정무차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은 한반도와 극동지역의 안정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한국에는 3만여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만 한반도가 안정될 때까지는 그대로 주둔시킬 것』이라고 말해,북한의 NPT탈퇴문제가 해결되어 한반도의 안정이 확고히 될때까지 주한미군을 삭감하지 않을 방침을 밝혔다.
1993-03-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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