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 가서 철수/북대서양어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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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7 00:00
입력 1993-03-17 00:00
【핼리팩스(캐나다) UPI 연합】 한국은 내달 30일까지 뉴펀들랜드 앞바다의 대어장 그랜드뱅크로부터 어선들을 모두 철수시킬 방침임을 캐나다에 공식통보했다고 캐나다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이 관리들은 한국이 『그랜드뱅크 전역과 북대서양어업기구 해역에서 어로활동을 전면 중지할 것임을 공식확인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그랜드뱅크에서 한국어선들이 어로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해 오랫동안 불만을 표시해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어선의 활동해역에 수자원피해가 극심하다며 2년간 이지역의 대구잡이를 금지시키는 한편 다른 고기잡이 쿼터도 70%나 줄인 바있다.
1993-03-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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