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속 당직개편/민자/김 대통령,김 대표와 회동 인선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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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2 00:00
입력 1993-03-12 00:00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12일 사무부총장을 포함한중·하위당직을 개편한다.

김대통령은 이에앞서 11일 상오 김종필대표와 청와대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중하위당직 인선을 매듭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1·2 사무부총장에는 권해옥의원과 조부영의원의 기용이 확실한 상태이며 경제를 담당할 제1정책조정실장에는 서상목의원이 내정됐고 제2정조실장에는 강삼재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책연구실장에는 김운환·노승우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여성실장은 주양자의원이 유력하다.

기조실장은 김영진의원의 유임가능성과 함께 강용식·노승우의원등이 검토되고 있다.

정세분석위원장에는 서수종의원이 내정상태이며 대표비서실장에는 박주천의원이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부대변인은 조용직·오장섭의원의 유임과 함께 김형오의원이 추가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은 중·하위당직자 인선이 완료되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가동,중앙당과 시·도지부및 지구당소속 유급당원들의 선별감축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1993-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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