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도체제 개편/민자당헌 곧 개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3-06 00:00
입력 1993-03-06 00:00
김영삼대통령은 5일 낮 청와대에서 김종필 민자당대표와 오찬회동을 갖고 당지도체제개편 등 당무개선방안과 깨끗한 정치실현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효율적 당운영을 위해 최고위원제를 폐지하고 총재­대표­사무총장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단일지도체제를 확립한다는 원칙아래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당헌을 개정하기로 했다.



김대통령과 김대표는 또 현재 3인인 사무부총장을 1인으로 줄이고 23개 실·국을 15개로 줄이는 당무개선안을 토대로 중·하위 당직자인선문제도 논의,내주중 당무회의에서 당무개선안이 통과되는대로 중·하위 당직자를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김대표는 정치개혁을 위해 ▲당직자를 포함한 소속 의원 전원의 재산공개 ▲외부 음성정치자금의존탈피 ▲허례허식 행사중단 ▲당사축소▲당운영비·인건비절감방안 등을 보고했다.
1993-03-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