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최연소 졸업생/19세 수학과 박성호군(조약돌)
수정 1993-02-27 00:00
입력 1993-02-27 00:00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서 농사를 짓는 아버지 박광전씨(58)와 어머니 안군자씨(53)의 2남1녀중 막내인 박군은 89년 당시 만15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4년만에 학사모를 쓰게 됐다.
가족들은 『바쁜 농사일 때문에 막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만 4세에 동네 면장등에게 1주일동안 졸라 국민학교에 입학시켰다』고 말했다.
박군은 『대학원에 진학해 20대 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1993-0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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