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트럭과 충돌/군의회의장 사망/대통령취임식 참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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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25 00:00
입력 1993-02-25 00:00
【전주=조승용기자】 24일 상오11시20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 금평리 신풍마을 앞 길에서 전북7도2965호 2·5t 트럭(운전사 주창익·29)과 김제군청 소속 전북7다2725호 버스(운전사 문철순·37)가 충돌,버스에 타고 있던 김제군의회 의장 유병오씨(62)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제군청 내무과장 김병남씨(57)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어 전주 예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유의장등은 25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키 위해 김제군의회 의원과 지역유지등 22명과 함께 김제군청버스를 타고 김제를 출발,집결지인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전주공설운동장으로 가던 길이었다.
1993-0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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