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의원승계자/탤런트 30년… “연예계 대모”(얼굴)
수정 1993-02-23 00:00
입력 1993-02-23 00:00
후덕한 인상탓에 마음씨 고운 시어머니나 맏며느리가 단골역이며 연예계의 「대모」로 불릴 만큼 발이 넓다.
동료 연기인 최영한의원(예명 최불암)과 함께 국민당 전국구 후보로 전격 발탁된 것도 연예계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정주영 전국민당대표의 「특별배려」에 따른 것이었다는 관측.
외모와는 달리 실제 연기생활이나 성품은 엄격해 후배 연예인들이 어려워하는 편.
일단 국민당소속 전국구의원으로 정전대표의 뒤를 잇게되지만 곧 탈당할 것이라는 예상.TV탤런트 이묵원씨와의 사이에 1남1녀.
1993-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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