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 내신조작/타교생 2명 전학위장 등급 올려/강동고
수정 1993-02-18 00:00
입력 1993-02-18 00:00
검찰은 그러나 안교장이 금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다 문서작성권자인 교장의 사문서조작을 처벌할 법규가 없어 형사처벌을 할 수 없음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에 안교장의 비리사실을 통보,자체 징계토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1993-0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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