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밤무대 여가수/회사원 통정 돈갈취
수정 1993-02-16 00:00
입력 1993-02-16 00:00
밤무대 가수인 김씨는 90년 6월 시내 W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이모씨(45·회사원)와 같은해 11월 정을 통한뒤 이를 『가족에게 알리겠다』『자녀를 유괴,휘발유를 뿌려 집을 태우겠다』는등 위협,10억원을 요구해오다 지난해 6월11일쯤 자신이 개설한 상업은행 고덕동 지점 계좌로 5백만원을 입금시키게 한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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