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 북부베트남 외국인투자유치 활발(해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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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5 00:00
입력 1993-02-15 00:00
◎면세기간 4년으로 늘려

■베트남정부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지역의 개발을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베트남의 협력 및 투자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베트남정부가 승인한 외국인투자 프로젝트의 70% 이상이 남부지역에 집중됐다.

베트남정부는 국토의 균형개발을 위해 외국인이 중부 및 북부지역에 투자할 경우 세제상의 혜택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현행 외국인투자법안은 은행을 제외한 외국인투자에 대해 2년간 면세혜택을 주는데 북부에 대해서는 면세기간을 4년으로 늘리고 추가적으로 4년동안은 세금을 50% 감면하는 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다.
1993-0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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