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P 빠져 6백77/잇따른 세무조사… 투자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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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4 00:00
입력 1993-02-14 00:00
주가가 5일만에 떨어졌다.

주말인 1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07포인트 떨어진 6백77.33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했다.연5일째 주가가 오른데 따른 경계매물과 이식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계속 떨어졌다.

전날 중소형사인 우진전기가 지난해 11월이후 상장사로는 처음으로 부도를 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중소형주와 저가주에서 매물이 쏟아졌다.게다가 포철이 이날부터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는 더욱 움츠러들었다.

거래량은 2천82만주,거래대금은 3천1백15억원이었다.1백97개 종목만 올랐으며 하한가 21개 종목등 4백67개 종목은 내렸다.
1993-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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