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시장 “불황”/총매출 25억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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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29 00:00
입력 1993-01-29 00:00
【뉴욕 DPA 연합】 세계컴퓨터시장은 세계의 전반적인 경제침체를 반영,1992년 총매상이 전년에 비해 25억달러가 줄어 1천7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테이타퀘스트사의 컴퓨터시장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대형컴퓨터의 총매출은 2백25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16%가 줄었고 이에 따라 대형컴퓨터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비율도 24.9%에서 21.6%로 위축됐다.



반면 소형 개인용 컴퓨터는 총 4백6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시장점유율도 44.5%로 1991년에 비해 3%포인트가 늘었다.

생산업체별로 보면 IBM이 1백11억8천만달러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으나 1991년에 비해 21%가 감소했고 시장점유율도 55.8%에서 52.2%로 줄었다.
1993-01-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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