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않고 인공수정 서병희씨 내일 소환/검찰
수정 1993-01-27 00:00
입력 1993-01-27 00:00
이날 조사에서 검찰은 참고인들로부터 『경희의료원 불임클리닉측이 정자제공자에 대한 기초적인 건강진단도 하지 않고 지난 7년동안 6백50여 차례에 걸쳐 인공수정시술을 해왔다』는 진술을 받아내는등 혐의 사실을 부분 확인했다.
검찰은 병원 관계자에 대한 참고인 진술과 관련,자료등을 보강한뒤 28일쯤 불임클리닉의 인공수정시술책임자였던 서병희씨(43·전경희의대 부교수)를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1993-01-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