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 합동연합군 나토 지휘받기로
수정 1993-01-22 00:00
입력 1993-01-22 00:00
총 5만명의 병력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진 합동군은 그러나 프랑스가 참여하고 있지 않은 나토의 일부분이 되는 것은 아니며 특수 상황에서만 나토의 지휘를 받게된다.
만프레드 뵈르너 나토 사무총장은 『이번 협정은 유럽대서양 지역의 새로운 안보질서를 구축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프랑스와 독일,유럽과 나토 등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로써 「유럽군」으로 불려지는 합동군은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 본부를 두고 오는 95년부터 유사시 나토의 지휘체계 아래 작전을 수행하게 됐다.
1993-01-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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