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기대감” 미 소매업계 매출 늘어(해외정보)
수정 1993-01-18 00:00
입력 1993-01-18 00:00
■올해 미국의 소매업계가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이같은 조짐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대목에서도 나타났다.전문가들은 클린턴 새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심리가 호전돼 소매체인의 올 겨울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 3년과 비교해 가장 높은 5%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력한 백화점인 메이시를 비롯한 소매업체의 도산이 마무리되면서 가격인하 경쟁이 마무리된 것도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93-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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