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용지 3천4백만평 공급/건설부/2천1년까지… 중·남부지역 집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1-16 00:00
입력 1993-01-16 00:00
정부는 제 3차 국토종합 개발계획기간(92∼2001년) 중 3천4백60만평의 공장용지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보다 다소 많은 4천60만평을 공업단지로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

15일 건설부가 확정한 공업입지 공급계획에 따르면 오는 2001년까지의 공장용지 수요는 2천9백70만평으로 추정되나 여유를 갖기 위해 이보다 약 5백만평이 많은 3천4백60만평을 공급키로 했다.총 공급면적의 78.6%인 2천7백40만평은 공단개발에 의한 계획입지로 공급하고 나머지 7백40만평은 개인들이 개별적으로 확보하는 자유입지로 충당하기로 했다.



지역별로는 ▲호남 1천1백74만평 ▲영남 1천1백만평 ▲충청 8백76만평등이며 수도권에는 소규모 공단 위주로 1백85만평만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의 공장용지 면적은 91년말 1억2천1백80만평에서 2001년에는 1억5천6백40만평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 중 수도권의 비중은 91년 30.2%에서 2001년 24.7%로 낮아진다.이를 위해 오는 2001년까지 10년동안 매년 4백만평 정도가 공단용지로 신규 지정된다.
1993-01-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