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개방 반대 당론불변”/박 민자대변인,당보보도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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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16 00:00
입력 1993-01-16 00:00
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15일 당보인 「민주자유보」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 따른 쌀수입개방문제등 현안에 대해 현정부가 임기중에 단안을 내리는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쌀시장개방반대 당론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오해를 살수 있는 보도가 나간 것은 잘못이며 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자유보」는 이날 「우리 모두 신한국건설의 주역이 되자」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통해 『사려깊은 사람들이 있다면 UR협상에 따른 쌀수입개방이라든가 핵폐기물처리장 문제같은 골치아픈 현안을 새정부에 부담으로 넘겨주지 않고 단안을 내리는 것도 한 방법일수 있겠다』고 현정부의 결단을 요구했었다.
1993-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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