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이동 최소화/김 당선자,“행정공백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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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04 00:00
입력 1993-01-04 00:00
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오는 2월25일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크게 동요되고 있다고 판단,국정연속성과 행정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1∼3급 고위공직자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당선자는 특히 외교 안보 통일 국방 재무 경제등 전문분야 부처에서 고위공직자들의 이동이 빈번할 경우 행정을 비롯한 정국전반에 일대 혼란이 야기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이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로했다.

김당선자의 한 핵심측근은 3일 『정권이양기를 맞아 대민봉사에 전념해야 할 공직사회가 그동안 대대적인 기구개편과 인사이동설에 휘말려 크게 술렁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따라서 정치변동에 민감한 1∼3급 고위공직자들의 이동을 최소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게 김당선자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1993-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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