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국인관광객 올보다 17.7% 늘듯/3백90만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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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9 00:00
입력 1992-12-19 00:00
내년도 관광수지는 일본의 국내경기가 회복되고 대만과의 관계가 개선되는 등 해외여건과 대전세계무역박람회 등 여건 호전으로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18일 교통부가 전망한 「93년도 관광동향」에 따르면 일본의 경기침체 및 대만과의 단교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국내외 관광여건이 내년도에는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보다 17·7% 늘어난 3백9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내년도 여행수입도 올해보다 약6억달러가 늘어난 39억달러에 달하고 관광수지는 올해 예상적자 4억6천만달러보다 4억달러가 줄어든 6천만달러의 적자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992-1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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