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문제 진전 없으면 내년 「팀훈련」 실시/공 총리회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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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1 00:00
입력 1992-12-11 00:00
고위급회담 공로명 남측대변인은 10일 안병수 북측대변인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북측이 지난 4일자 전화통지문을 통해 팀스피리트훈련문제를 남북쌍방이 합의한 제9차 남북고위급회담의 개최와 연계시키면서 이의 철회를 요구한데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하고 『핵문제해결에 의미있는 진전이 없을 경우 93년도 팀스피리트훈련을 실시할 수밖에 없다』고 통보했다.

이처럼 핵문제및 팀스피리트훈련과 관련,남북쌍방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음에 따라 오는 21∼24일 서울서 열릴 예정인 제9차 고위급회담의 성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92-1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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