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명예 걸고 금권 차단/노 대통령 지시/공명저해행위 누구든 엄단
수정 1992-12-09 00:00
입력 1992-12-09 00:00
노대통령은 이날 정부합동공명선거관리상황실(실장 이충길)과 내무부 공명선거관리상황실(실장 조해령)을 차례로 순시,그동안의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최근의 금품살포·선심공세등 고질적인 선거양상의 재현에 우려를 표명하고,『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법대로 다스려 나가되 법은 특정정당·특정후보를 비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2-12-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