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빗길윤화 잇따라/4곳서 11명 사망·2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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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07 00:00
입력 1992-12-07 00:00
【대구=한찬규기자】 6일 하오1시30분쯤 경북 경주군 천북면 신당리 국제레미콘앞 도로에서 경북2러3450호 포니승용차(운전자 손동범·25)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대구1두7796호 엑셀승용차와 정면 충돌해 손씨등 4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전】 6일 하오 6시쯤 충남 청양군 목면 지곡1리 국도 36호선에서 빗길을 달리던 경남5러 3724호 봉고 승합차(운전자 최상하·34·울산시 동구 방화동 97)가 길을 건너던 이마을 조문형씨(56)와 이온상씨(54)등 2명을 치어 조씨등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또 이날 하오 6시25분쯤 충남 부여군 구룡면 주정리 국도 4호선 속칭 목고개에서 충남1라 9616호 르망 승용차(운전자 최훈댁·40)가 자전거를 타고가던 이마을 안광석씨(55)를 치어 안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1992-1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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